#수확#농업#첫참가환영#식사제공
고창 복분자밭, 여름 수확을 도와주실 분
· 대표
안녕하세요, 고창에서 복분자 농사를 짓고 있는 박서준입니다. 6월부터 7월까지 짧고 굵게 몰아치는 수확철에는 손이 늘 모자랍니다. 가시가 있어 조심스러운 작업이지만, 다 따고 나면 그날 딴 복분자로 만든 주스를 함께 나눠 마십니다.
모집 배경
복분자는 익는 시기가 짧고 하루만 늦어도 과육이 물러져서, 수확철 2주 남짓은 마을 사람들이 다 같이 밭에 매달립니다. 젊은 일손이 부족해 해마다 도시 분들의 손을 빌리고 있습니다.
이 일의 매력
허리를 숙이고 가시덤불 사이에서 열매를 따는 일이라 처음엔 낯설지만, 손끝에 붉은 물이 들 때쯤이면 요령이 붙습니다. 일이 끝나면 고창읍성까지 걸어서 산책하기 좋고, 밤엔 별이 정말 잘 보입니다.
위치
전북 고창, 대한민국
정확한 위치는 지원이 확정되면 알려드립니다
어떤 일을 하나요
복분자 수확(가시 조심), 크기별 선별, 저온창고 입고 작업이 주 업무입니다. 오전 이슬이 마른 뒤부터 시작해 한낮 더위 전에 끝냅니다.
하루 일과표
- 06:30기상
- 07:00아침 식사
- 08:00 – 12:00밭 작업 (수확 · 선별 · 입고)
- 12:00 이후자유시간
이런 분께 추천
- 고창에서 짧고 굵게 머물러보고 싶은 분
- 이른 아침 활동이 힘들지 않은 분
- 여름 제철 과일을 좋아하는 분
- 농사일이 처음이어도 괜찮습니다
준비물
긴팔 작업복(가시 방지) · 장갑 · 운동화 또는 작업화 · 햇빛 가리개(모자)
지켜야 할 규칙
수확 중에는 가시 때문에 반드시 장갑과 긴팔을 착용해 주세요. 저온창고는 정해진 시간에만 출입 가능합니다. 음주는 작업일 전날 자제해 주세요.
어디서 지내나요
※ 인테리어를 꾸미지 않았습니다. 실제로 지내게 될 방 그대로의 사진입니다.
침실
욕실
숙소 외관
식사
아침 제공 · 점심 제공 · 저녁 각자
시설
- wifi
- 세탁기
- 냉장고
- 에어컨
- 주차
- 수건
- 침구
주변
편의점 도보 10분, 고창버스터미널 차량 15분
이 동네는 어떤 곳인가요
저녁노을이 예쁜 고창읍성
일 끝나고 걸어서 성곽을 한 바퀴 돌기 좋습니다. 해질 무렵이 가장 예쁩니다.
동네 사람들만 아는 복분자즙 가게
밭 바로 옆 작은 가게에서 즉석으로 짜주는 복분자즙이 유명합니다.
5일장이 서는 고창시장
제철 채소와 젓갈을 구경하는 재미가 있습니다. 버스로 15분.
조건
| 기간 | 회차 1 |
|---|---|
| 기간 | 9/7(월) ~ 9/13(일) |
| 급여 | 일당 10,000원 · 1시간 (시급 10,000원) |
| 근무시간 | 1일 5시간 / 주 5일 |
| 정원 | 11명 |
| 마감일 | 9/14(월) |